우태경
성명 | 우태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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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메일 | taek0ng@hankookilbo.com |
소속 | 한국일보 정치부 |
직책 | 기자 |
경력 | 제415회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[1] 30/04/2025 한국일보 기자 2022 - 현재 한국일보 78기 견습기자 2020 - 2022 |
기사 리뷰 목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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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/05/202503/12/202411:16)14:37)
1 ^ 한국기자협회: 경제보도부문 한국일보 김정현/박세인/우태경 기자 최상목 "미국채 팔겠다"더니 환율 위기에 '강달러 베팅'논란, https://www.journalist.or.kr/news/article.html?no=58356